About Us
“도민의 눈으로, 의회를 보다.”
경남의회신문은 지방의회의 움직임을 도민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의정 전문 인터넷 신문입니다.
우리는 지방의회가 단지 회의와 표결로 이뤄진 공간이 아니라 경남도민의 삶을 바꾸는 결정이 시작되는 곳이라는 사실에 주목합니다.
그래서 정쟁이 아닌 정책을, 발언이 아닌 맥락을, 피상적인 기사보다 깊이 있는 해설과 질문으로, 도민에게 가장 가까운 의회를 기록하려 합니다.
경남의회신문은 중립적이고 독립적인 시선으로,
누구의 대변자도 되지 않고, 누구의 입장에도 기대지 않겠습니다. 우리는 비판보다 방향을, 보도보다 참여를 지향합니다.
의정 감시를 넘어서, 도민과 의회를 잇는 새로운 창구가 되겠습니다.
지방의회 민주주의의 새로운 기록, 경남의회신문이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