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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대학 조례 논의, ‘캠퍼스 소멸 우려’ 불식할까

    국립창원대학교-도립거창·남해대학 통합, 조례 제정 논의 활발 국립창원대학교와 경남도립거창대학, 경남도립남해대학의 통합 절차가 진행되는 가운데, 통합대학의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가 될 조례 제정을 위한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지난 21일 도립거창대학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거창대 교수진이 통합 과정에서의 다양한 우려를 표명하며 실질적인 자구책 마련을 촉구했다. 교육부의 통합 승인에 따라, 세 대학은 2026년 3월 1일 ‘국립창원대학교’로 새롭게 출범할 예정이다. 통합대학은 총장…

    통합대학 조례 논의, ‘캠퍼스 소멸 우려’ 불식할까
  • 경남서 촬영된 코미디, ‘좀비딸’ 무료 상영회 남해서 열려

    경남서 촬영된 코미디, ‘좀비딸’ 무료 상영회 남해서 열려

    로케이션인센티브지원사업, 남해군 통영시 산청군서 촬영 27일까지 90명 선착순 모집, 8월 2일 남해보물섬시네마서 경남에서 촬영된 영화 ‘좀비딸’ 무료 상영회가 오는 8월 2일 오후 3시 남해군 소재 ‘남해보물섬시네마’에서 열린다.남해군, 통영시, 산청군을 배경으로 제작된 이 영화는 경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완성된 것이다. ‘좀비딸’은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좀비가 된 딸을 지키려는 아버지의 고군분투를 유쾌하게 그린 코미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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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대학 조례 논의, ‘캠퍼스 소멸 우려’ 불식할까

    국립창원대학교-도립거창·남해대학 통합, 조례 제정 논의 활발 국립창원대학교와 경남도립거창대학, 경남도립남해대학의 통합 절차가 진행되는 가운데, 통합대학의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가 될 조례 제정을 위한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지난 21일 도립거창대학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거창대 교수진이 통합 과정에서의 다양한 우려를 표명하며 실질적인 자구책 마련을 촉구했다. 교육부의 통합 승인에 따라, 세 대학은 2026년 3월 1일 ‘국립창원대학교’로 새롭게 출범할 예정이다. 통합대학은 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