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FEATURED


  • ‘보여주기식 안돼’, 호우 피해 현장 누빈 도의원들

    최학범 의장 외 의원, 직원 등 60여 명, 합천·의령서 피해 복구 지원전날 긴급확대의장단 회의 결의사항 즉시 실행 “책상에 앉아있기보다 현장에서 실질적인 힘을 보태는 것이 도의회의 역할” 최학범 경상남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직원 등 60여 명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합천군과 의령군을 찾아 복구 작업에 팔을 걷어붙였다. 재난 현장 방문이 종종 ‘보여주기식’이라는 비판을 받는 가운데 실질적인…

    ‘보여주기식 안돼’, 호우 피해 현장 누빈 도의원들

NEWS

/ LATEST


NEWS

/FEATURED


NEWS

/FEATURED


  • ‘보여주기식 안돼’, 호우 피해 현장 누빈 도의원들

    최학범 의장 외 의원, 직원 등 60여 명, 합천·의령서 피해 복구 지원전날 긴급확대의장단 회의 결의사항 즉시 실행 “책상에 앉아있기보다 현장에서 실질적인 힘을 보태는 것이 도의회의 역할” 최학범 경상남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직원 등 60여 명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합천군과 의령군을 찾아 복구 작업에 팔을 걷어붙였다. 재난 현장 방문이 종종 ‘보여주기식’이라는 비판을 받는 가운데 실질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