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호우 피해 지역 주민과 고통 나눠

경상남도의회(의장 최학범)가 23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기철)에 성금1,000만 원을 기탁하며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 주민 피해 복구를 위해 함께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사진제공=경남도의회) 이 성금은 도의회 64명 모든 의원들과 직원 170여 명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