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 유리 너머 남해 바다 넘실대는 공유 오피스

남해각 내 공유오피스, 무료로 운영되며 화요일과 주말, 공휴일은 쉰다.

남해대교와 함께 방문객을 맞이하는 남해각은 관광안내소와 예술작품 전시 뿐 아니라 도서관과 공유 오피스도 운영 중이다. 통 유리를 통해 남해대교와 바다가 바라다 보이는 사무공간이 인상적이다.